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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출퇴근 전용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오늘부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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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연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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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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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76,500원 상승3500 -1.2%)이 4일 중저가 요금제 가입 고객이 필요에 따라 특정 시간 동안 데이터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무제한 옵션 상품 2종 '출퇴근 프리'와 ''24시간 할인권' 가입 접수를 시작했다.

이들 서비스는 LTE 데이터 무제한 혜택까지는 필요 없지만, 특정 시간대에만 대용량 데이터를 이용하고 싶은 고객들을 배려한 '틈새 무제한 상품'이라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출퇴근 프리'는 월 9,000(VAT 별도)원으로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7시~9시, 오후 6시~8시에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상품이다.

출퇴근 시간대는 고객들이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때로,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평균 통근 시간이 1시간에 달해 동영상 감상, 어학공부, 음악 스트리밍 등의 서비스를 장시간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한 상품이라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직장인뿐만 아니라 등하교 시간에 휴대폰을 주로 이용하는 중고등학생이나 대학생들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어쩌다 하루만 대용량 데이터 사용이 필요한 고객이라면 '24시간 할인권'을 이용하면 된다. 3,500원(VAT 별도)만 부담하면 가입 시점부터 24시간 동안 사용한 데이터의 50%만 차감돼 잔여 데이터를 사실상 2배로 만들어 준다.

SK텔레콤은 이같은 틈새 데이터 상품을 지속 출시해 고객들이 자신의 데이터 이용패턴에 따라 스스로 요금제를 설계해서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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