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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父, 자고 있는 엄마 속옷까지 벗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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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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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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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3' 이시영이 아버지의 황당 에피소드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의 주인공 이시영 김강우 한은정 엄기준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이시영 씨 아버지께서 굉장히 재밌는 분이라고 들었다"고 이시영의 아버지에 대해 운을 뗐다.

이시영은 "아버지가 진짜 살림에 관심이 많으시다"며 "엄마들이 빨래는 모아서 한꺼번에 하는 거랑은 다르게 매일 빨래를 하셔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번은 어머니가 너무 더우셔서 속옷만 입고 주무시는데 아빠가 빨래거리를 찾다가 자고 있는 엄마의 속옷을 벗겨서 빨래를 하셨다"며 "엄마가 '내 집에서 잠도 제대로 못 잔다'고 엄청 속상해 하셨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MC들은 "최근에 들은 얘기 중에 제일 웃기다"며 "어머니는 자고 나면 속옷이 없어지시니 상실감이 크셨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시영은 "아버지가 복싱하는 걸 반대하셨다"며 "게임에서 지고 온 날에는 케이크를 사서 파티를 한다"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이시영 아버지 에피소드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시영 아버지 엽기다", "어머니 깜짝 놀라셨겠네", "진짜 엄청 웃기다", "황당한데 배꼽 빠지게 웃었다", "이시영 입담 최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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