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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마감]연휴 앞두고 금리 안정세…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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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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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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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는 4일 장 막판 상승폭을 늘리며 오름세로 마감했다.

공휴일인 청명절을 하루 앞두고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단기금리가 안정되면서 금융주와 기술주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74% 상승한 2058.83로, 선전종합지수는 1.18% 뛴 1068.069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연휴를 앞두고 상하이 지수의 거래량은 최근 30일 평균 대비 25% 적은 수준이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자회사를 통해 부동산투자 사업을 운영하는 상하이롄화합섬이 10% 급등했다.

기술주 가운데 성허 자원 지주가 6.30%, 장쑤 홍투 첨단기술이 6.06% 올랐다.

중국 단기자금시장의 지표금리로 쓰이는 7일물 RP 금리는 이번 주에 1.24% 하락했다. 은행들이 분기 말 자본 기준을 충족시킨 후 현금 수요가 완화된 데 따른 것이란 분석이다.

수초우 증권의 덩 웬위안 애널리스트는 "주가가 최근 지나치게 떨어진 데다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도 남아있다"면서 "그러나 당국의 기업공개(IPO) 승인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상승세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5일부터 7일까지 청명절 연휴를 맞는다. 중국의 전통 명절 중 하나인 청명절은 조상의 묘를 참배하고 제사를 지내는 날이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전날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소기업 종목들이 2분기에는 당국의 기업공개(IPO) 승인 재개로 압박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올해 CSI300 지수 목표치를 당초 전망했던 2880에서 2600으로 하향 조정했다. 중국의 경제 성장이 2분기에는 완만하게(modestly) 나타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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