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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명'(淸明), 변덕스러운 날씨… 중부 바람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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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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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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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인 오늘(5일)은 아침에 쌀쌀하고 지역따라 변덕스러운 날씨로 야외활동 시에는 옷차림 잘 챙겨야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뉴스1
식목일인 오늘(5일)은 아침에 쌀쌀하고 지역따라 변덕스러운 날씨로 야외활동 시에는 옷차림 잘 챙겨야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뉴스1
오늘(5일)은 식목일이자 하늘이 맑아진다는 절기 '청명'(淸明)이지만 날씨는 변덕스러울 것으로 보인다.

전국은 오전에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7도,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5도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강원도영동 제외)은 가끔 구름이 많이 끼고 남부지방과 강원도영동은 대체로 흐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 새벽 경상남북도 동해안과 오전 전라남북도, 낮과 저녁 사이 강원도영동·경상남북도에 가끔 비가 오고 남부지방은 점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중부지방은 대기불안정으로 오후 한때 바람이 강하게 불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일평균 31~80㎍/㎥로 '보통' 수준이다.

동해안과 남부 일부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기상청 관계자는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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