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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서울시장 후보들, 식목일 나무심고 표밭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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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세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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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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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과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 이혜훈 최고위원 등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염리동 국민건강보험공단 옆 '경의선 숲길 공원조성' 행사에 참석해 나무를 심고 있다. /사진=최부석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과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 이혜훈 최고위원 등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염리동 국민건강보험공단 옆 '경의선 숲길 공원조성' 행사에 참석해 나무를 심고 있다. /사진=최부석 기자
여야 서울시장 경선 주자들의 표심잡기 행보는 식목일인 5일에도 이어졌다.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 예비후보인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가 주관하는 '강남북 하나 나무' 심기 행사에 참석해 묘목을 심으며 표심잡기에 나섰다.

김 전 총리는 자신의 '강남~강북 10분 연결' 공약에 맞춰 '강남북 하나되기'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해당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 경쟁자인 정몽준 의원과 이혜훈 최고위원은 나란히 서울 마포구 염리동 국민건강보험공단 인근에서 서울시가 주관한 '경의선 숲길 공원조성' 현장을 찾아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 행사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서울시장 후보인 박원순 시장도 참여했다. 시민들과 기업 및 시민단체 회원 500여명이 참여해 경의선 폐철로를 숲길로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서울시는 2005년 경의선 철로가 지하화하면서 생겨난 공터에 총 6.3㎞에 이르는 녹색 선형숲길을 만들고 있다. 경의선 숲길 조성사업의 전체 구간은 용산역~가좌역(마포구)이다.

김한길·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도 이날 오전 서울 성북구 성북생태체험관 인근에서 열린 '민생의 나무, 약속의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새정치연합은 약속을 지키는 정치와 민생중심 정치를 당의 핵심가치로 삼고 있다.



  • 하세린
    하세린 iwrite@mt.co.kr

    한 마디의 말이 들어맞지 않으면 천 마디의 말을 더 해도 소용이 없다. 그러기에 중심이 되는 한마디를 삼가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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