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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감독 "'어벤져스2' 못잖은 '디워2'로 재기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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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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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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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심형래 감독이 "'어벤져스2' 못지않은 '디워2'로 재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5일 JTBC '전진배의 탐사플러스'에 따르면 심형래 감독은 개인 파산 신청 이후 이들 제작진을 만나 심경을 밝혔다.

개인 파산을 신청한 후 언론과 처음 인터뷰를 가진 심 감독은 '디워2'를 제작해 다시 영화 감독으로 재기에 성공하겠다는 야심을 내비쳤다.

심 감독은 "'어벤져스2' 서울 촬영 현장을 직접 보니 예전 LA 시내에서 탱크를 가지고 '디 워'를 찍던 생각이 나서 감개무량하다"며 "'어벤져스' 못지않게 '디 워2'도 잘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한때 한국 최고의 개그맨이었던 그는 1990년대에 영화감독으로 변신, 정부로부터 신지식인 1호로 선정될 정도로 승승장구했다.

특히 총제작비 700억 원을 들인 '‘디워'로 국내에서 큰 흥행을 거두는가 하면 할리우드에도 입성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영구아트 폐업, 임금 체불에 대한 피소 등으로 급격히 추락했고, 지난해에는 개인 파산을 신청해 결국 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기도 했다.

심형래 감독의 인터뷰가 담긴 '전진배의 탐사플러스'는 6일 오후 방송된다.

김현록 기자 ro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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