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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명품지수, 연평균 31% 급등..S&P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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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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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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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명품지수와 S&P500지수 추이(2009년 3월이 100)./사진=비즈니스 인사이더 자료
S&P명품지수와 S&P500지수 추이(2009년 3월이 100)./사진=비즈니스 인사이더 자료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부의 양극화와 불평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증시에서도 이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의 글로벌 명품지수(global luxury index)는 지난 5년 동안 연평균 31% 급등했다. 이 기간 동안 뉴욕증시 S&P500지수가 21%로 상승했지만 이를 10% 포인트 웃돌았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4일(현지시간) 유명 투자자인 제프 군드라흐 더블라인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을 인용해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통화 완화 정책은 가난한 사람보다 부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줬다고 지적했다.

군드라흐는 지난달 웹캐스트에서 명품 유통 업체 주가가 저가 유통업체보다 훨씬 큰 상승세를 보였다고 지적하며 양적완화(QE)에 의한 '부의 효과'가 명품 유통업체 주가를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S&P의 글로벌 명품지수는 고가 제품의 생산과 유통, 고가 서비스 지원과 관련있는 80개 업체의 주가를 추종한다. 독일의 자동차 업체 다임러 벤츠와 BMW, 영국 주류업체 디아지오, 미국 스포츠용품 업체 나이키, 프랑스 명품업체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그룹, 스위스 명품업체 리슈몽, 미국 카지노업체 라스베이거스샌즈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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