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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프-라미레스, 나란히 홈런포 '2방!'.. 팀 6-2 승리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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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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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켐프(위)와 헨리 라미레스. /사진=OSEN
맷 켐프(위)와 헨리 라미레스. /사진=OSEN
다저스의 맷 켐프와 헨리 라미레스가 각각 홈런포 두 방을 터트렸다. 다저스는 이 둘의 홈런포를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샌프란시스코와의 3연전에서 두 번 연속 패한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2연패를 끊었다. 시즌 전적은 5승 3패가 됐다.

다저스는 맷 켐프의 연타석 홈런포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회 2사 후 맷 켐프가 샌프란시스코 선발 맷 케인을 상대로 솔로 아치를 그렸다. 켐프의 시즌 마수걸이포였다. 이어 다저스는 4회 라미레스가 좌월 솔로 홈런, 켐프가 투런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4-0까지 달아났다.

샌프란시스코도 반격했다.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벨트가 그레인키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이어 2사 후 헌터 펜스가 또 한 번 솔로 아치를 그리며 두 점 차까지 추격했다(2-4).

그러나 다저스는 곧바로 이어진 6회말 1점을 또 달아났다. 선두타자 라미레스의 좌전 2루타로 만든 1사 3루에서 안드레 이디어가 중견수 희생플라이 타점을 올렸다. 8회말에는 라미레스가 솔로 홈런을 때려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다저스 선발 잭 그레인키는 6이닝 6피안타(2피홈런) 8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호투하며 시즌 2승째를 거뒀다.

그레인키에 이어 크리스 위드로(1이닝)-J.P.하웰(⅔이닝)-크리스 페레즈(⅓이닝)-켄리 젠슨(1이닝)이 차례로 나와 팀 승리를 책임졌다. 맷 켐프와 헨리 라미레스는 각각 2홈런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두 선수 모두 시즌 1,2호 홈런이었다.

반면, 샌프란시스코 선발 맷 케인은 6이닝 6피안타(3피홈런) 5실점으로 부진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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