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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키, 6이닝 8K 2실점 '2승 성공'.. 2루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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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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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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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그레인키. /사진=OSEN
잭 그레인키. /사진=OSEN
잭 그레인키(31)가 다저스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잭 그레인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투구수 94) 6피안타 8탈삼진 무사사구 2실점(2자책)으로 호투하며 시즌 2승째를 거뒀다. 최고 구속은 93마일까지 나왔다. 팀은 6-2로 승리했다.

그레인키는 1회 선두타자 앙헬 파간에게 초구에 우전 안타를 맞았다. 하지만 이후 3회 2사까지 퍼펙트 피칭을 펼쳤다. 4회에는 산도발-포지-펜스로 이어지는 클린업 트리오를 모두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그러는 사이 다저스는 맷 켐프의 연타석 홈런과 헨리 라미레스의 솔로 홈런을 묶어 4-0을 만들었다. 그레인키는 5회말 1사 후 주자 없는 상황에서 2루타를 터트리기도 했다.

5회 그레인키는 선두타자 마이클 모스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후속 두 타자를 범타 처리한 뒤 투수 케인에게 좌전 안타를 내줬으나 파간을 삼진으로 솎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이날 그레인키의 첫 실점은 6회초에 나왔다. 선두타자 벨트에게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이어 2사 후 주자 없는 상황에서 헌터 펜스에게 똑같이 우중월 홈런을 맞았다. 하지만 그레인키는 후속 모스를 1루 땅볼 처리한 뒤 이날 자신의 투구를 마무리했다.

그레인키는 팀이 5-2로 앞선 7회초부터 크리스 위드로로 교체됐다. 결국 다저스는 9회 터진 라미레스의 솔로포를 더해 4점 차의 리드를 잘 지키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한편, 그레인키는 지난 2일 샌디에이고전에서 5이닝 2피안타 5탈삼진 2볼넷 2실점으로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이어 4일 휴식 후 이날 마운드에 올라 호투를 펼치며 에이스의 위용을 과시했다. 그레인키의 평균자책점도 3.60에서 3.27까지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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