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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음 "만져보고 싶어? 그렇게 해"…충격 대사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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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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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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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밤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중학생 A양'에서 빼앗긴 전교 1등 자리를 되찾기 위해 미인계를 펼치는 조은서(이열음 분·위 왼쪽)와 전학생 이해준(곽동연 분)/ 사진=KBS 2TV '중학생 A양' 방송 캡처
지난 6일 밤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중학생 A양'에서 빼앗긴 전교 1등 자리를 되찾기 위해 미인계를 펼치는 조은서(이열음 분·위 왼쪽)와 전학생 이해준(곽동연 분)/ 사진=KBS 2TV '중학생 A양' 방송 캡처
"만져보고 싶어? 그러고 싶음 그렇게 해"라는 배우 이열음(18·본명 이현정)의 충격적인 대사에 7일 누리꾼 사이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이열음은 지난 6일 밤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중학생 A양'에 전교 1등 여중생 조은서 역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열음은 전학생 곽동연(이해준 역)에게 1등 자리를 빼앗긴 뒤 1등 자리를 되찾기 위해 곽동연을 유혹하는 '미인계'를 펼친다.

이열음은 곽동연에게 다가가 "너 눈에 뭐 들어간 것 같다"며 눈에 입김을 불어넣었다. 또 곽동연에게 "관심있다"는 말을 던지며 그를 유혹했다.

결국 곽동연 앞에서 실신하는 척 하는 데 성공해 곽동연과 양호실에 단 둘이 남은 이열음은 곽동연의 손을 끌어당겨 자신의 얼굴에 대고 "열이 있는 것 같냐"고 묻는다.

이에 곽동연이 당황해 하자 이열음은 그의 손을 자신의 목덜미에 이어 가슴으로 가져가며 "만져보고 싶어? 그러고 싶음 그렇게 해"라는 충격적인 대사를 내뱉는다.

이 말을 듣고 당황한 곽동연은 이열음의 손을 뿌리치고 달아났다. 그러나 이열음은 오히려 곽동연을 성추행범으로 몰아 그를 궁지에 빠뜨렸다.

이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리 드라마여도 수위가 좀 세다…중학생으로 나오는 배우들인데", "실제 배우도 고등학생 아닌가?…가족들이랑 보다 민망해 죽을 뻔", "진짜 요즘 애들이 다 저런가?…아무리 연기지만 좀 그렇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연기인데 뭐 어떠냐…애들을 너무 어리게만 보는 것도 안 좋다", "자정 다 돼서 하는 드라마인데 과민반응 아닌가?" 등의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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