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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소폭 하락…美 고용지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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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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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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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050원대 초반까지 떨어지며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시장 예상을 밑돈 미 고용 지표의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2원 내린 1051.3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하락폭을 줄이며 9시 28분 현재 1052.9원을 기록 중이다.

4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미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저조하게 나온 영향을 받아 약세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 인덱스는 이날 80.432로 전날 80.454보다 하락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 수가 전월 대비 19만2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20만명과 지난 2월의 19만7000명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다.

이대호 현대선물 연구원은 "이날 원/달러 하락은 미 고용 지표의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개선세이지만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수준"이라며 "실망에 따른 달러 약세"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1051원대에서 출발했지만 장 초반 낙폭을 만회하고 있다"며 "1050원선을 위협하는 수준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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