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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공, 1500억원 규모 소재부품·회수시장 특화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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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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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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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공 출자규모는 1000억원…소재부품과 회수시장에 각각 700억원, 300억원 출자

한국정책금융공사는 '창조금융 붐업(Boom-u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재·부품 분야의 유망 중소기업 육성과 회수시장 조성을 통한 벤처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1500억원 규모의 특화펀드를 출신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펀드의 정책금융공사 출자규모는 총 1000억원이다. 소재·부품과 회수시장 활성화 등 2개 분야에 각각 700억원, 300억원을 출자한다. 위탁운용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구술심사를 통해 오는 5월 말 최종 선정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소재·부품 펀드'는 그동안 선진국의 독과점 영역이던 소재·부품산업 분야에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충분한 투자기간을 부여하고 벤처캐피탈의 펀드 결성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책금융공사의 출자 비율을 최대 70%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회수시장 활성화 펀드'는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회수하지 못한 중소·벤처펀드의 투자 지분을 인수함으로써 민간 자금의 원활한 회수와 재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금융공사 설립 이후 출시한 7개의 회수시장 활성화 펀드의 출자여력이 소진됨에 따라 이번에 새로 결성된다.

진웅섭 정책금융공사 사장은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중견기업 또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정부의 창조경제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책금융공사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0억원 규모의 '2014년 중소·벤처 해외진출 플랫폼펀드' 운용사 선정을 진행 중이다. 하반기에는 '일자리 창출 붐업 펀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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