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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러닝-뉴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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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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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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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러닝 (19,950원 상승1050 -5.0%)은 글로벌 교육 시장 맞춤형 학습 부문 선도기업인 뉴튼(Knewton)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 뉴튼의 아시아지역 첫번째 파트너사가 됐다고 7일 밝혔다.

미국에 본사를 둔 뉴튼은 교육계의 구글로 불리는 대표 글로벌 교육 기술업체다. 뉴스위크, 포브스,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교육기업 베스트 10에 선정돼 초등학교부터 대학에 이르는 전세계 1000만명의 학생이 뉴튼의 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한 수학과 영어, 기타 과목을 학습하고 있다.

뉴튼은 또 미국 3대 교과서 대행업체 중 하나인 피어슨과 3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고 마이크로소프트, 맥밀란을 비롯한 글로벌 유수의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올해까지 투자 유치 규모만 1조원에 달한다.

청담러닝과 뉴튼은 이번 MOU를 시작으로 양사의 솔루션을 결합한 상품 기획 및 개발을 통해 한국 시장 내 공동 사업 추진과 함께 향후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다.

뉴튼은 아시아 지역 진출을 위한 파트너사를 찾기 위해 5개 이상의 국가를 방문한 결과 대부분의 기업이 '교육의 디지털화'라는 트렌드에 수동적으로 끌려가는데 반해 청담러닝은 능동적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산 것으로 전해졌다.

조세 페레이라 뉴튼 CEO(최고경영자) 겸 창업자는 "한국에서의 사업뿐만 아니라 청담러닝의 우수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는 일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정희 청담러닝 전략실장은 "이번 제휴는 청담러닝의 스마트러닝 기술력에 반한 글로벌 기업의 러브콜이 구체적인 제휴로 이어진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과의 제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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