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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金-安, 무공천 절충안 내놓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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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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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
김영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2013.8.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김영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2013.8.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김영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7일 당내에서 기초선거 무공천 재검토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김한길, 안철수 두 대표가 원론만 되풀이 할 것이 아니라 절충안을 내놓을 시점"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전원책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 "전면적인 무공천 철회를 하기 어렵다면, 이를테면 영호남은 무공천하고 수도권은 공천하는 방향도 있을 수 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그는 "원칙을 고수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제 생각에는 상인적 현실감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본다"며 "어떤 형태로든 선거에 나가는 사람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방안을 지도부가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당이 지금 쾌재를 부르고 있지만 야당이 공천하지 않았을 때 지방선거가 국민의 민심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겠는가라는 점에서 여당도 부담이 있다"며 "또 대통령이 공약을 뒤짚는 문제이기 때문에 여야가 합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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