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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혜영 "지방선거 보이콧 각오하고 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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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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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현 기자 =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원혜영 민주당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집무실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4.3.26/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원혜영 민주당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집무실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4.3.26/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경기지사 경선에 출마한 원혜영 의원은 7일 박근혜 대통령의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공약 철회 논란과 관련, "당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서 투쟁을 해야 되고, 그것이 안 될 때는 지방선거 보이콧까지 각오하고 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원 의원은 이날 오전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 출연, "제1야당 대표가 청와대에 가서 면담을 신청하지 않았느냐. 이렇게 제1야당의 대표까지 대통령이 문전박대를 한다면 일반 국민은 어떻게 대우받겠느냐. 보나마나 뻔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 대통령의 사과를 받아낼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무조건 받아내야 하지만, 쉽게 받아들여질 것 같지 않다"면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도 13일간 단식해서 지방 자치를 쟁취한 것이지, 쉽게 얻은 게 아니다. 모든 당력을 총동원해서 국민의 뜻을 받들어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야가 무공천 방침을 다 같이 공약하지 않았느냐. 그것을 지키도록 투쟁을 해야 할 때"라며 "제가 지난주에 광화문에서 시위를 했는데, 이번 주부턴 경기도의 각 도시를 순회하면서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시위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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