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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요버스 인기폭발…박원순 시장 "타요버스는 시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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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문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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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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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사진=이동훈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사진=이동훈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58)이 타요버스에 대해 "타요버스도 시민표"라고 밝혔다.

지난 6일 한 시민은 "타요버스가 어린이들한테 인기가 엄청나다고 하는데 그게 다 시장님 덕분"이라며 박 시장이 지난해 9월 트위터로 관련 대화를 한 내용을 캡처해 박 시장에게 트위터로 보냈다.

박 시장은 이 시민의 글을 리트윗하며 "타요버스도 시민표입니다", "처음 아이디어를 낸 시민 덕분입니다"라고 답했다.

당시 트위터 대화는 지난해 9월 주부 임민정씨와 박 시장, '꼬마버스 타요' 제작사 아이코닉스 관계자 사이에 오간 것이다.

임씨는 지난해 9월7일 박 시장에게 "어린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꼬마버스 타요'라는 애니메이션이 있다"며 "이벤트로 시내에 타요처럼 꾸민 버스가 운행되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은데 저의 착각일까요"라고 제안했다.

박 시장은 임씨의 글을 리트윗하며 "좋은 제안입니다"라고 화답했다.

두 사람의 트위터 대화를 접한 '꼬마버스 타요' 제작사 아이코닉스 관계자는 "저희 꼬마버스 타요 제작사인 아이코닉스도 시장님과 함께 적극 동의합니다"라며 "미래의 기둥인 아이들을 위해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는 의견을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지난해 9월 주부 임민정씨가 제안한 타요버스 아이디어에 대한 '꼬마버스 타요' 제작사 아이코닉스 관계자(위)와 박원순 서울시장(아래)의 반응 /사진=임씨 트위터(@limminjung) 캡처
지난해 9월 주부 임민정씨가 제안한 타요버스 아이디어에 대한 '꼬마버스 타요' 제작사 아이코닉스 관계자(위)와 박원순 서울시장(아래)의 반응 /사진=임씨 트위터(@limminjung) 캡처


현재 타요버스는 370번(타요·파랑), 2016번(로기·초록), 2211번(라니·노랑), 9401번(가니·빨강) 버스 총 4대가 정규노선을 따라 서울 시내를 누비는 방식으로 운행되고 있다.

부모의 손을 잡은 어린이들이 전국 각지에서 몰려와 타요버스가 출발하는 차고지에서부터 기다리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타요버스를 기존 4대에서 100대로 늘리고 운행기간도 당초 예정된 4월말에서 5월5일 어린이날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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