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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아일랜드' 인정옥 작가, '비차'로 9년만에 컴백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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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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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옥 작가 / 사진=MBC
인정옥 작가 / 사진=MBC
'네 멋대로 해라'의 인정옥 작가가 9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다.

7일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 SH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최근 인정옥 작가와 전속 집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인정옥 작가가 준비 중인 작품은 '비차'라는 드라마로, 지난 2011년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형민 PD와 손을잡고 제작을 시도했으나 무산됐었다.

'조선의 하늘에 비차가 날았다'는 실록의 기록에 상상력을 더해 탄생한 드라마 '비차'는 조선 땅에서 소외된 청춘들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과정을 담아낸 가슴 시린 성장기다.

관계자는 "올 하반기 방송을 보고 있으나 아직 편성도 받지 못했고, 대본 작업 중이다"라며 "구체적인 내용이나 캐스팅 등은 좀 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을 아꼈다.

이로써 인정옥 작가는 지난 2005년 MBC '떨리는 가슴' 이후 잠시 브라운관을 떠났다가 약 9년 돌아오게 됐다. 인 작가는 그동안 '네 멋대로 해라' '아일랜드' 등의 작품을 통해 마니아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한편 SH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최근 봄엔터테인먼트와 에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를 합병해 SH엔터테인먼트로 이름을 바꿨다. 소속배우로는 강성연 심이영 양정아 송옥숙 김형준 이기우 최재환 서하준 현우 등이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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