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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차장 "지방선거 사범 60% 줄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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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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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이인선 경찰청 차장은 "6·4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이전 선거와 비교해봤을때 선거사범은 60% 감소한 추세라며 선거 이후에라도 관련사범을 철처히 단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차장은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전에는 인터넷을 통한 선거운동이 금지됐는데 지금은 허용되면서 기준이 달라졌고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의 홍보도 있었다"며 "국민이나 출마후보자들의 인식도 많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 차장은 "현재까지 공무원이 개입한 선거사범은 18건, 90여명 선"이라며 "경찰은 이미 지방선거 수사상황실을 설치해 '돈 선거', '거짓말 선거', '관권 선거' 등을 3대 선거범죄로 규정해 수사 중에 있다"고 선거사범 척결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이 차장은 최근 성폭력 피해아동의 '화상조사'를 둘러싼 검찰과 경찰의 갈등 조짐에 대해서는 "여성가족부와 법무부, 경찰청 등 협의를 통해 진행 중인 사안으로 명칭 등에 대해서는 이미 조정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보라매 원스톱지원센터에서 시범가동 중인 조사 제도에 대해 어떻게 운영해 나갈 것인지 부처 간 협의를 거치고 있다"며 "검·경 갈등 구조는 각 부처에서 회의를 하다보면 이런저런 논의가 되는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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