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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호텔조리외식학과, 최고 요리사 양성

대학경제
  • 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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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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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조경재, 김동현
왼쪽부터 조경재, 김동현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호텔조리외식학과가 학과 창설 3년 만에 전국 최고 수준의 요리사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학과에 따르면 조경재(호텔조리외식학과 2) 씨가 한국조리 국가대표로 선발돼 올 한해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국제요리대회에 참가해 한식세계화를 통한 국위선양에 나선다.

조 씨는 사단법인 한국조리기능인협회 주최로 지난 2월부터 예선, 본선, 결선 등 한 달여 동안 진행된 2014년 한국조리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대표에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2012년 김지웅 씨(당시 1학년), 2013년 이행섭 씨(당시 2학년)에 이어 3년 연속 한국조리 국가대표를 배출하게 됐다.

조 씨는 2013년 대한민국국제요리 개인전 금상, 전국해산물요리대회 금상, 전주비빔밥축제 전국요리대회 금상, 말레이시아국제요리대회 대상 등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와 함께 호텔외식조리를 복수전공 중인 김동현 씨(호텔경영학과 3)도 지난 3월 10~14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2014 국제요리대회(International Cooking Championship) 블랙박스 부문(주제가 미리 정해져 있지 않고 현장에서 주어진 식재료로 창작해 만드는 요리)에 동료 4명과 출전해 금상을 수상했다.

김 씨는 생선, 돼지고기, 닭고기, 치즈, 야채를 이용해 5가지 세트 메뉴를 구성하는 미션에서 영양소 보존을 위해 생선, 돼지고기, 닭고기를 저열조리해 신선로와 구절판을 만들었다.

또 돼지고기 삼겹살을 이용해 중국식 동파육, 치즈떡갈비, 호박매작과 등을 만들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밖에도 개인전 전통요리부문(Ethnic)에서 남도 유명음식을 서양요리형식으로 만든 담양식 인삼 떡갈비와 야채 살사, 홍어삼합 프로슈토 말이, 청국장을 이용한 크림 샐러리악 수프 등을 선보여 2등인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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