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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베트남 국영TV와 36부작 드라마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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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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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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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은 지난 4일 베트남 국영방송사인 VTV와 하노이 소재 VTV본사에서 드라마 공동 제작 협약을 체결했다. 계약서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 중앙 오른쪽 김성수 CJ E&M 대표, 사진 중앙 왼쪽 쩐빈민 VTV 사장 /CJ E&M 제공
CJ E&M은 지난 4일 베트남 국영방송사인 VTV와 하노이 소재 VTV본사에서 드라마 공동 제작 협약을 체결했다. 계약서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 중앙 오른쪽 김성수 CJ E&M 대표, 사진 중앙 왼쪽 쩐빈민 VTV 사장 /CJ E&M 제공
CJ E&M (98,900원 상승2200 2.3%)이 베트남 국영방송사인 VTV와 드라마 공동제작에 나선다.

CJ E&M은 방송업계 최초로 지난 4일 베트남 최대 국영 방송사인 VTV와 드라마 공동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베트남 VTV는 국영 TV 채널로 CJ E&M은 지난해 9월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교류와 콘텐츠 제작역량 강화를 목표로 드라마 합작 MOU(양해각서)를 맺은 바 있다.

합작 드라마인 '오늘도 청춘'(가제)은 총 36부작으로 하노이의 유복한 집안의 딸 '튀링'이 한국으로 유학을 와 다양한 국적의 젊은이들과 함께 홈스테이 생활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올 12월부터 5개월 동안 VTV3의 드라마 프라임 타임인 매주 목, 금요일 밤 8시30분에 방영된다. CJ E&M과 폭스인터내셔널 합작으로 동남아 10개국 700만 가구에 송출되는 오락 채널인 '채널 M' 편성을 계획 중이다.

양사는 한국과 베트남의 방송사 최초의 공동 제작인만큼 전폭 지원키로 했다. 베트남에서는 베트남 최고의 프로듀서로 알려진 하이(Hai)가 제작을 총괄 지휘하고 VTV산하 드라마 제작사인 VFC가 제작인프라를 제공하며 공동 작업을 진행한다.

김성수 CJ E&M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양국 간의 문화교류에 한 획을 긋는 프로젝트로 성공적인 결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문화 콘텐츠 시장의 성장잠재력이 가장 높은 베트남과 양국의 문화산업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민간 차원의 교류와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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