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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총리, 연화지 임정청사 등 찾아 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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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칭(중국)=정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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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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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충칭시 방문 2일째…임정수립 제95주년 기념식 참석, 독립유공자 후손 등 격려

정홍원 국무총리는 12일 오전 중국 충칭시 Raddison Blu Plaza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제9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우리의 자주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선열들의 거룩한 뜻을 기리며 그 고귀한 희생에 한없는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독립유공자 후손, 한인 유학생, 교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 "항일운동의 성지인 충칭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아흔다섯 돌을 기념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이에 앞서 리우치앙 충칭시 부시장 등과 함께 임시정부 청사를 찾아 1층에 위치한 김구선생 흉상에 헌화하고 당시 집무실 등을 살펴봤다.

임시정부 청사는 지난 1995년 복원돼 충칭시 문물로 지정돼 충칭시 문화국에서 관리되고 있다.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의 12배 규모다. 복원 당시 한중 양측이 각각 253만달러씩을 분담해 복원했다.

정 총리는 또 인근에 위치한 광복군 총사령부 건물을 찾아 보존상태 등을 둘러본 뒤 국가보훈처 관계자 등에게 원형 복원 방안 등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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