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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구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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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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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2014.4.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2014.4.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12일 "진보와 보수가 균형을 이룰 때 우리나라 정치가 선진국의 길을 걸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대구에서 열린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새는 결코 한쪽 날개로만 날 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런 점에서 대구는 정말 중요한 곳"이라며 "대구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 그 일을 김부겸 후보가 해 낼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대구시민들은 줄곧 집권 여당의 후보만을 선택해 왔다"며 "이제는 대구시민들의 선택이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 탓 할 게 아니라 새정치민주연합이 달라지겠다"며 "김 후보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상징으로, 김 후보처럼 깨끗하고 일 잘하는 부지런한 후보를 많이 공천해 대구시민의 마음을 얻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어떤 분들은 저에게 '계란으로 바위치기 아니냐'고 하지만 바위는 죽은 것이고 계란은 살아있다"며 "어느 영화 대사에서 '비바람이 불면 바위는 가루가 되지만, 계란은 부화된 생명체로 바위를 훌쩍 뛰어넘는다'고 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 후보라면 반드시 지역주의 벽, 기득권의 벽, 과거의 벽을 넘어 새로운 대구를 만들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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