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버바 왓슨, 마스터스 두번째 그린재킷…최경주 34위

머니투데이
  • 이해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4.14 08:5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버바 왓슨(36·미국)이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마스터스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치며 생애 두번째 그린재킷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뉴스1(AFP)
버바 왓슨(36·미국)이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마스터스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치며 생애 두번째 그린재킷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뉴스1(AFP)
버바 왓슨(36·미국)이 생애 두 번째 그린재킷을 입었다.

왓슨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총상금 9000만달러)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로써 왓슨은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 총 5언더파 283타를 친 공동 2위 요나스 블릭스트(스웨덴)와 조던 스피스(미국)를 3타차로 제치며 2년 만에 다시 그린재킷의 주인이 됐다. 우승 상금은 162만달러(약 16억8000만원).

왓슨은 이날 3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4번 홀에서 버디로 만회했다. 이어 6번 홀, 8번 홀 , 9번 홀에서 잇달아 버디를 잡아내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10번 홀에서 또 다시 보기를 범했지만 13번 홀에서 버디를 낚아챈 후 추가로 타수를 잃지 않았다. 18번 홀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왓슨은 눈물을 보이며 감격했다. 이어 아들을 품에 안은 채 사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지난 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아담 스콧은 최종합계 1오버파 298타로 공동 14위에 그쳤다.

마스터스 최고령 우승 기록 경신을 노렸던 베테랑 미구엘 앙헬 히메네스(50·스페인)는 1타를 줄여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 단독 4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인 선수 중 유일하게 컷 통과에 성공한 최경주(44·SK텔레콤)는 마지막 날 1언더파를 치며 분전했지만 최종합계 6오버파 294타로 공동 34위에 머물렀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말많던 애플카, 이번엔 LG마그나와 협력설 '솔솔'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