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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날씨] 남부 낮 기온 더 올라…밤 늦게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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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1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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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19도 등 중부는 "초여름 더위" 주춤…평년보다는 높아

(서울=뉴스1) 박현우 기자 =
서울 낮 기온이 24.3도까지 오르며 올해 최고 기온을 기록한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쫓아내고 있다. 2014.4.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 낮 기온이 24.3도까지 오르며 올해 최고 기온을 기록한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쫓아내고 있다. 2014.4.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화요일인 15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 구름 많아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어 밤 늦게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8도로 예상된다.

민간 예보업체 케이웨더는 이날 전국 미세먼지 농도가 '약간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단 경상남북도는 '보통'일 것으로 내다봤다.

바다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14일 밤~15일 오전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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