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K팝스타3' 우승자 버나드박 JYP행…누리꾼 갑론을박

머니투데이
  • 이슈팀 박다해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4.14 09:5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SBS 'K팝스타3' 우승자 버나드박(위쪽)이 JYP엔터테인먼트행을 결정했다/ 사진=SBS 캡처
SBS 'K팝스타3' 우승자 버나드박(위쪽)이 JYP엔터테인먼트행을 결정했다/ 사진=SBS 캡처
'K팝스타3' 최종 우승자 버나드박이 JYP엔터테인먼트 행을 결정하자 이를 둘러싸고 누리꾼들이 엇갈리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에서는 버나드박이 샘 김과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친 끝에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JYP엔터테인먼트행을 결정했다.

버나드박은 이날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와 알 켈리의 '아이 빌리브 아이 캔 플라이'(I believe I can fly)를 선곡해 특유의 깊이있는 목소리로 섬세한 감정표현을 해 높은 호응을 받았다.

버나드박은 이날 심사위원 총점 574점을 받으며 577점을 받은 샘 김에게 조금 뒤졌지만 시청자 문자투표에서 샘 김을 꺾고 최종 우승했다.

이번 시즌에 처음 도입된 '우승자 3사 선택제'로 자신과 계약할 회사를 지목할 권한을 갖게 된 버나드박은 망설임없이 JYP엔터테인먼트 행을 선택했다.

버나드박은 앞서 본선1라운드에서 진행된 '3사 희망투표'에서 JYP에 가고 싶다는 뜻을 피력한 바 있다. 박진영도 방송 시작당시부터 버나드박의 열성팬을 자청했다.

버나드박은 "제가 배울 것이 아직 많은데 박진영이 제게 많은 걸 가르쳐줄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다"며 이유를 밝혔고 박진영은 "버나드가 좋은 가수가 될 수 있도록 좋은 서포터가 되겠다"며 이에 화답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버나드박의 JYP행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YG는 힙합 성향이 강하고 안테나뮤직은 싱어송라이터형 아티스트들이 많다보니 버나드박이 JYP를 선택한 것은 당연하다", "버나드박 노래 스타일과 JYP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본인의 희망대로 가장 현명한 선택", "박진영이 자칭 '버빠'라고 하며 버나드박 팬을 자청하지 않았나. 버나드박을 K팝스타3 주인공으로 만드는 데 박진영이 가장 큰 몫을 했다. 둘이 잘 어울린다"이라며 버나드박의 선택에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박진영은 특유의 색깔이 너무 강해 버나드박의 개성이 사라지지 않을까 좀 걱정도 된다", "JYP 측에서 최근 크게 히트한 가수가 없어서 버나드박까지 성공 못시키면 부담이 크겠다", "박진영은 소위 '공기 반 소리 반'이라고 하는 자기 스타일만 고수하는 경향이 있는데...버나드박 색깔 잘 살려줬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약간의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우여곡절 끝에 시작한 '주4일제', 매출 378억 '껑충'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