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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박' 자숙하다 깜짝 등장한 양세형, 과거 유행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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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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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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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세형/ 사진=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개그맨 양세형/ 사진=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지난해 불법도박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개그맨 양세형이 가면을 쓰고 tvN '코미디빅리그'에 깜짝 등장하면서 양세형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양세형은 지난 13일 방송된 '코미디빅리그'의 '코빅열차' 코너에 마스크를 쓴 채로 등장했다.

누더기 옷을 입고 등장한 양세형은 자신의 머리를 손으로 때리는 퍼포먼스를 했다.

이에 '코미디빅리그' 관계자는 "양세형이 반성의 의미로 '코빅'에 등장한 것"이라며 "지난해 불미스러운 사건 후 대중에게 직접 사죄의 뜻을 전할 수 없어 '코빅'을 통해 이 같은 퍼포먼스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양세형은 과거 tvN '코미디빅리그'를 통해 "자리주삼", "럴수 럴수 그럴 수 있어", "잠시만요! 여기 두통약 있으신 분!" 등의 유행어를 남기며 인기를 끈 바 있다.

양세형은 SBS 7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2004년 SBS '웃찾사'로 데뷔했다.

그를 단숨에 인기 개그맨으로 끌어올린 것은 tvN '코미디빅리그'의 '게임폐인' 코너였다.

양세형은 2012년 개그맨 이용진, 박규선과 함께 '라이또'라는 팀을 결성해 PC방 게임폐인들의 해프닝을 재치있게 재구성한 코너 '게임폐인'을 선보였다.

당시 게임에 중독된 중학생으로 분한 양세형은 "자리주삼", "저리가삼" 등의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게임폐인 캐릭터로 인기를 끈 양세형은 같은 해 '제6회 Mnet 20's Choice 개그 캐릭터상'과 '제19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남자 희극인상'을 수상한다.

그러나 양세형은 지난해 12월 불법스포츠도박 혐의로 기소돼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상대적으로 배팅액이 적은 점을 감안해 벌금형으로 끝났지만 양세형은 자숙의 시간을 보내며 그간 외부 활동을 자제해 왔다.

한편 양세형이 이날 등장한 것에 대해 '코미디빅리그' 관계자는 "이번 출연을 계기로 본격적인 방송 복귀를 하는 건 아니다"라며 "여전히 자숙 중이며 언젠가 방송에 복귀할 양세형이 시청자들에게 사죄의 뜻을 전한 것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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