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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데뷔골' 지소연, 팀 동료들과 자축..'적응력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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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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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1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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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전 승리 후 팀 동료들과 자축 셀카를 찍은 지소연(맨 위). /사진=유키 오기미 트위터 캡처
브리스톨전 승리 후 팀 동료들과 자축 셀카를 찍은 지소연(맨 위). /사진=유키 오기미 트위터 캡처
지소연(23, 첼시 레이디스)과 팀 동료들 간에 돈독한 우애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첼시 레이디스 소속 유키 오기미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는 브리스톨을 2-1로 격파했다. 힘든 경기였다. 목요일 리그에서 다시 브리스톨을 만난다"며 승리 소감과 더불어 지소연, 로라 쿰부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선수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소연의 표정에는 장난기가 잔뜩 묻어있다. 이미 팀 동료들과 하나가 된 모습이다.

이날 영국무대 데뷔전을 치른 지소연은 전반 1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내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영국 런던 지역 스포츠 전문매체인 웨스트 런던 스포츠는 경기 후 "첼시 레이디스는 경기 시작 1분 만에 골을 터트린 지소연의 활약을 앞세워 완벽한 출발(perfect start)을 일궈냈다"며 지소연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첼시 레이디스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소연이 포문을 열었다. 이후에도 그녀는 데뷔전에서 에니올라 알루코, 레이첼 윌리엄스와 함께 좋은 호흡을 보였다. 훌륭한 경기력이었다"고 극찬했다.

한편 이날 승리로 첼시 레이디스는 FA컵 6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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