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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탄산수 '트레비', 용량 다양화로 시장 공략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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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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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15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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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탄산수 '트레비', 용량 다양화로 시장 공략 '성공'
롯데칠성 (90,000원 상승1500 -1.6%)음료(대표 이재혁)가 탄산수 '트레비'를 3가지 맛과 5가지 용량으로 다양화하며 본격적인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2007년 첫 선을 보인 트레비는 이탈리아 로마의 명물인 트레비 분수에서 이름을 딴 제품으로, 트레비 분수의 물줄기처럼 시원하고 상쾌함을 맛볼 수 있다는 의미다.

100% 천연과일향에 트랜스지방·칼로리·당류 등은 모두 '제로'(0)로, 웰빙 트렌드를 반영했다.

지난달 출시한 1.2L 페트의 '트레비 플레인'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사이즈다. 별도 향을 첨가하지 않아 탄산수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편의점 예상 판매가 2300원이다.

롯데칠성은 올 상반기 중에 라임의 천연과일향이 은은하게 더해진 '트레비 라임'의 300ml 슬림페트도(예상 소매점 판매가 1200원) 선보일 예정이다. 휴대성과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이다.

총 3가지 맛으로 즐기는 트레비는 물에 가까우면서도 물보다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맛에 따라 트레비 레몬과 트레비 라임은 천연과일향의 은은함을 강조해 상쾌함이 뛰어나다. 반면 트레비 플레인은 순수 탄산수를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제격이다.

롯데칠성은 트레비가 국내 탄산수 시장 1등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통 채널별로 차별화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 타깃 층인 20대 젊은 층들이 많은 강남역 인근과 홍대·신촌 주변 상권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올 상반기부터 탄산수 선호도가 높은 대학가·클럽·피트니스센터·캠핑장 등을 타깃으로 시음 샘플링 행사도 실시한다. TV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도 높일 예정이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트레비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기는 탄산수 브랜드로 키울 것"이라며 "건강 기능성 음료를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 기호를 볼 때 탄산수 시장에서 트레비의 성장 잠재력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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