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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싱가포르 '주롱아로마틱 콤플렉스'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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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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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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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은 지난 13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주롱아로마틱 컴플렉스'의 준공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권숙형 SK건설 화공플랜트부문 EPC 총괄 전무(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와 다이유 주롱아로마틱코퍼레이션 대표이사(다섯번째) 등 관련 인사들이 참석했다. /사진제공=SK건설
SK건설은 지난 13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주롱아로마틱 컴플렉스'의 준공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권숙형 SK건설 화공플랜트부문 EPC 총괄 전무(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와 다이유 주롱아로마틱코퍼레이션 대표이사(다섯번째) 등 관련 인사들이 참석했다. /사진제공=SK건설
SK건설은 지난 13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주롱아로마틱 콤플렉스(JAC)'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준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준공은 공장설비의 기계적인 설치·완공과 함께 예비 시운전까지 마무리된 상태다.

JAC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주롱섬의 석유화학 단지 내에 연간 386만톤의 파라자일렌·벤젠·오소자일렌 등 석유화학 제품 생산공장을 신설하는 초대형 공사다. SK건설과 SK종합화학, SK가스 등 SK계열사들이 참여했고 총 투자비만 24억4000만 달러(약 2조7000억원)에 달했다.

2011년 8월 착공에 들어간 지 28개월 만에 무재해로 준공, 싱가포르 플랜트 건설 역사상 최초로 2000만 인시(人時) 무재해라는 대기록까지 달성했다. 하루에 6300여명의 근로자가 투입되고 높이 30m가 넘는 타워 13개가 한꺼번에 세워지기도 하는 등 힘든 공정이었다는 게 SK건설의 설명이다.

싱가포르 주롱섬의 석유화학 단지 내에 연간 386만톤의 파라자일렌·벤젠·오소자일렌 등 석유화학 제품 생산공장을 신설하는 초대형 공사인 '주롱아로마틱 콤플렉스' 현장사진. /사진제공=SK건설
싱가포르 주롱섬의 석유화학 단지 내에 연간 386만톤의 파라자일렌·벤젠·오소자일렌 등 석유화학 제품 생산공장을 신설하는 초대형 공사인 '주롱아로마틱 콤플렉스' 현장사진. /사진제공=SK건설
특히 이번 사업은 SK그룹 최초의 TSP(Total Solution Provider) 사업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TSP는 프로젝트 기획 단계부터 준공, 그리고 유지·보수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SK건설은 EPC(설계·조달·시공), SK종합화학과 SK가스는 원료공급과 상품구매를 담당한다.

SK건설 관계자는 "SK건설은 그룹 관계사의 역량을 한데 모아 수익성 높은 신규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추진하는 TSP사업에서 강점을 발휘하고 있다"며 "2016년까지 총 공사비 60억 달러에 달하는 8개 TSP사업을 수주한다는 목표로 세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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