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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1Q도 흑자 예상…격려금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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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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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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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1Q도 흑자 예상…격려금은 나중에"
삼성엔지니어링 (15,450원 상승300 2.0%)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 1분기에도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신경영 격려금 지급은 실적 개선이 좀 더 이뤄진 이후로 미뤘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올 1분기(1~3월) 실적을 이달 22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1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적자를 기록한 삼성엔지니어링은 올 1분기에 200여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4분기에는 27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하이투자·KB투자·교보·LIG투자·KTB투자·메리츠종금증권 6개 증권사에서 추정한 삼성엔지니어링의 1분기 영업이익은 평균 228억원이다.

지난해 실적 부진으로 삼성그룹에서 유일하게 신경영 격려금을 유보했던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분기 흑자 전환시기에 격려금을 받기로 했다.

하지만 흑자 규모가 크지 않아 격려금 지급을 사실상 다음 분기로 유보했다. 신경영 격려금을 1분기에 지급할 경우 흑자 기록이 불확실해지기 때문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의 신경영 격려금 규모는 300억원 내외로 추정된다.

삼성그룹은 지난해 각 계열사의 경영 실적에 관계없이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의미에서 기본급의 100%에 해당하는 격려금을 지급하고 이중 10%를 임직원 개인 명의로 사회봉사기금을 기부하겠다고 밝혔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더욱 노력해 경영 실적이 대폭 개선된 시점에서 격려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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