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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2일차, 선박 내 진입수색 여전히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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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전남)=최동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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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1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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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침몰] 조류 세고 시야 좁아…진입 땐 산소 투입

(진도=뉴스1) 박지혜 기자 17일 새벽 전남 진도 앞바다 침몰된 여객선 사고 현장에서 해양경찰들이 실종자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14.4.17/뉴스1
(진도=뉴스1) 박지혜 기자 17일 새벽 전남 진도 앞바다 침몰된 여객선 사고 현장에서 해양경찰들이 실종자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14.4.17/뉴스1
세월호 침몰 2일차를 맞아 관계당국이 실종자 수색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선박 내 진입에 어려워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7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선박 171척과 항공기 29대가 사고해역 주변에 배치돼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고 잠수부들은 2인1조로 팀을 이뤄 사고 선박 내 진입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사고 해역의 조류가 세고 시계가 안 나와 잠수부들이 선박 안으로 진입하고 있지는 못하고 있는 상태다.

민·관·군 잠수부들은 선체수색과 함께 선박내 진입에 성공할 경우 전복 선박내 산소를 투입해 혹시 모를 생존 실종자들의 생존여건을 연장시키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 인양 작업을 위해 민간 대형크레인이 동원되고 잠수 전문가들이 동원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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