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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앰, 나눔기부 '착한콘서트' 시즌3 18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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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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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1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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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콘서트 시즌3 18일 첫 공연에 참여하는 가수 김그림 / 사진제공=씨앤앰
착한콘서트 시즌3 18일 첫 공연에 참여하는 가수 김그림 / 사진제공=씨앤앰
씨앤앰은 18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나눔프로그램 '착한콘서트' 시즌3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2012년 5월에 시작한 착한콘서트는 그동안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제공함과 동시에 해외 빈민국 아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시즌 1, 2를 통해 총 40회 무료공연을 펼쳤으며, 110여팀 400여명의 뮤지션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공연에 참가했다.

그동안 미얀마 등 해외 물부족 국가에 우물지원사업을, 캄보디아 등 저개발 국가 아이들에게 음악교육 지원과 어린이 합창단을 지원했다.

18일 시즌3 첫 공연은 제20회 홀트국제휠체어농구대회를 축하하며 국내외 장애인 농구단 8개팀 150여명이 함께 한다.

재즈피아니스트 지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콘서트는 가수 박완규, 김그림, 무드살롱, 제이모닝, 걸그룹 트랜디가 참여하며 일본, 태국, 홍콩 등 해외 초청 휠체어 농구선수들을 위해 태권도 시범도 준비했다.

또 착한콘서트의 주제가 '착한노래'를 시각장애인 가수 김하은양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씨앤앰미디어원은 "이번 시즌3에서는 국내 저소득층, 탈북가정,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참여한 '착한 오케스트라'를 만들어 음악을 통한 나눔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며 "착한콘서트를 통해 즐거운 기부문화가 확산돼 우리 사회가 좀 더 밝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에서 금융당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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