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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침몰] 조윤선 장관, 피해가족 위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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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1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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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단원고 학생·부모 심리 상담 및 가족돌봄 등 지원

(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로 숨진 안산단원고 학생의 시신이 17일 오전 경기 안산 고대안산병원에 안치되고 있다.(경인일보 제공) 2014.4.17/뉴스1 © News1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로 숨진 안산단원고 학생의 시신이 17일 오전 경기 안산 고대안산병원에 안치되고 있다.(경인일보 제공) 2014.4.17/뉴스1 © News1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17일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건 현장을 찾아 피해자들을 위로한다.

조 장관은 이날 예정된 국가정책조정회의, 위안부 피해자 방문, 신세계그룹 및 어린이재단과의 협약 일정 등을 모두 취소하고 오전 10시께 진도로 출발했다.

오후 3시께 진도 사고 현장 대책본부를 찾아 피해 가족들을 위로하고 상황을 파악한 후 청소년과 가족 심리 상담 및 집에 있는 아동·청소년·노인에 대한 긴급 돌보미 파견 등 여가부의 지원 정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여가부는 가족지원과와 청소년자립지원과를 중심으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전라남도 및 경기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가족심리치료 돌봄 지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상담 등을 무료로 실시한다.

현재 상담 등을 필요로 하는 피해자들과 지원 가용 인력 등을 파악 중이다.
여가부는 천안함 사고 당시에도 재난이나 뜻밖의 사고 등으로 심리적·정서적 충격을 당한 이들에 대해 '가족보듬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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