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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정치인들, 산소통 메고 세월호 구조할 거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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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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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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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노회찬 전 정의당 공동대표가 17일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을 찾는 정치인들을 향해 쓴소리를 던졌다/ 사진=노회찬 트위터
노회찬 전 정의당 공동대표가 17일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을 찾는 정치인들을 향해 쓴소리를 던졌다/ 사진=노회찬 트위터
노회찬 전 정의당 공동대표가 17일 전남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을 찾는 정치인들을 향해 쓴소리를 던졌다.

노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산소통 메고 구조활동할 계획이 아니라면 정치인, 후보들의 현장방문, 경비함 승선은 자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노 전 대표는 이어 "위기상황엔 중요한 분들일수록 정위치에서 현업을 지켜야지요"라며 "(정치인들의) 중앙재난본부 방문으로 또 하나의 재난을 안기지 맙시다"라고 사고 현장을 찾은 정치인들을 비판했다.

이는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과 인근 병원을 찾은 여야 지도부와 6·4지방선거 출마자 등을 향해 쓴소리를 날린 것이다.

사고가 발생한 지난 16일부터 김황식 전 국무총리,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 남경필 새누리당 의원 등 여당 측 인사를 비롯해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등도 방문했다.

한편 이날 저녁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있는 진도 실내체육관을 방문한 정홍원 총리는 이날 가족들에게 물세례를 받는 등 봉변을 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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