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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논란' 롯데 자이언츠 "20일까지 응원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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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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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1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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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로고/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16일 전남 진도 인근 해상에서 475명의 승객을 태운 세월호가 침몰하는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이날 평소처럼 응원을 해 논란이 된 롯데 자이언츠가 20일까지 응원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17일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전날 일어난 응원 논란과 관련, "20일까지 응원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전날)경기 시작 후 처음에는 자제를 잘 했는데 경기 분위기가 고조된 7회쯤 팬들과 분위기에 휩쓸리면서 앰프 노랫소리가 커지는 실수가 있었다"며 "다시는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 자이언츠 측은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지난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앰프를 틀어놓고 '뱃노래'를 부르는 등 응원가를 불러 물의를 빚었다.

앞서 한국야구위원회는 "슬픈 일이 벌어진 만큼 응원을 하지 않도록 앰프, 치어리더 응원과 이벤트 행사 등을 자제해달라"며 각 구단에 요청한 바 있다.

응원 사실이 퍼지며 누리꾼들의 거센 비난을 받자 조지훈 롯데 응원단장은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저의 불찰에 반성에 반성을 하고 앞으로 더욱 조심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응원단상에 올라가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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