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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코리아컵' 리본·후프·볼 종목별 1위…'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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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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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2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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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20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코리아컵 인천국제체조대회' 여자 리듬체조에 출전해 멋진 볼연기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손연재가 20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코리아컵 인천국제체조대회' 여자 리듬체조에 출전해 멋진 볼연기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손연재(20·연세대)가 코리아컵 대회에서 리본, 후프, 볼 종목별 결선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해 3관왕에 올랐다.

손연재는 20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된 '코리아컵 월드톱 2014 인천국제체조대회' 후프와 볼 종목에 출전해 각각 1위에 올랐다.

후프에서 17.950점을 받아 1위에 오른 손연재는 볼에서 18.200의 개인 최고점을 기록해 1위에 등극했다.

손연재는 전날 리본 종목에서 17.950점으로 1위에 오른 것에 이어 대회 3관왕이 됐다.

한편 곤봉 종목에서는 수구를 두번이나 놓치는 실수를 범해 15.700점으로 김한솔과 함께 공동 5위에 그쳤다.

이번 코리아컵은 인천 아시안게임의 전초전 성격이 짙다. 대회가 열린 남동체육관이 아시안게임의 개최지인데다 홈팬들 앞에서 치르는 경기였기 때문이다.

손연재도 19일 대회가 끝난 뒤 국내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많은 홈팬들 앞에서 대회를 치러본 것이 오랜만이었고 기계체조 선수들과 같이 경기를 치러본 것도 처음이었다"며 "새로운 방식에 대기시간도 달랐다. 국내에서는 주로 갈라쇼를 많이 했지 대회를 치러본 경험은 거의 없었다"고 고백했다.

러시아 대표팀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는 손연재는 오는 9월28일 터키 세계선수권에 참여한 뒤 10월1일부터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치른다.

손연재는 "아직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이 없어 올해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6,7월에 경기가 없으니 8,9월에 열심히 해서 10월에 최고 컨디션을 맞추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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