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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 빠진 주말…영화 관람객도 절반으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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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문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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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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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6일째]

영화관 /자료사진=뉴스1
영화관 /자료사진=뉴스1
세월호 침몰로 온 국민이 슬픔에 잠긴 가운데 주말 영화 관람객이 지난주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인 19일 관객수는 10만8531명, 일요일인 20일 관객수는 9만3592명이었다. 이는 각각 전주 토요일인 12일 관객수 19만5298명, 일요일인 13일 관객수 17만5267명의 55.5%, 53.3% 수준이다.

매출액도 반으로 줄었다. 12~13일 매출액은 12일 16억2268만원, 13일 14억5463만원으로 총 30억7731만원이었다. 반면 지난 주말 매출액은 19일 9억627만원, 20일 7억8310만원으로 총 16억8937만원이었다. 전주의 54.8% 수준이다.

해당 날짜에 상영된 영화는 12일과 13일이 각각 27, 28편, 19일과 20일이 각각 27, 24편이었다.

한편 해경과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인천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청해진해운 소속 6825톤급 여객선 세월호는 16일 오전 8시55분쯤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되며 해경에 긴급 구조를 요청했다.

정부에 따르면 이 선박에는 승객과 선원 등 총 476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승객 중에는 수학여행 길에 오른 안산 단원고 학생과 교사 등 300여명도 포함돼 있었다. 21일 오전 8시30분 현재까지 174명이 구조됐으며 확인된 사망자는 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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