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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혜 경찰 출두, 민간잠수부 아냐…"방송 나온게 부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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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2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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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온라인팀 =
민간잠수부 홍가혜씨의 MBN 인터뷰 장면(MBN '뉴스특보'). © News1
민간잠수부 홍가혜씨의 MBN 인터뷰 장면(MBN '뉴스특보'). © News1

'거짓 인터뷰' 논란에 휩싸인 홍가혜씨가 결국 경찰에 출두했다.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과는 21일 홍가혜씨가 전날 밤 10시쯤 전남지방경찰청으로 자진 출석했다고 밝혔다.

홍씨는 해당 인터뷰 후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자신을 쫓는 경찰을 피해 경북 구미에 있었으나 심리적 압박을 느끼고 구미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광주에 도착, 무안으로 옮겨 전남경찰청에 출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홍씨를 체포하고 조사를 진행한 후 현재 목포경찰서 유치장에 구금했다.

앞서 홍씨는 지난 18일 MBN과의 인터뷰를 통해 "민간잠수부들이 바로 투입되려고 왔는데 현장에서 대기하고 있다. 해경이 대충 시간이나 때우라고 했다", "해양경찰청에서 지원해준다던 장비, 인력, 배 지원이 전혀 안 되고 있다", "실종된 사람과 대화 시도를 했다" 등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또 홍씨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MBN에 출연한 게 그렇게 부럽냐? 그러면 너네들도 현장 와서 얼굴 맞대고 얘기해 보든가. 이러다 나 영화배우 데뷔하는 거 아닌가 몰라"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경찰의 조사 결과 홍씨는 국내에서 발급되는 잠수 관련 자격증 중 어느 하나도 갖고 있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홍가혜씨 경찰 출두 소식에 누리꾼들은 "홍가혜 경찰 출두, 잘 됐다", "홍가혜 경찰 출두, 홍가혜 이전 사건들도 같이 처리했으면", "홍가혜 경찰 출두, 그 여자 문제 많다", "홍가혜 경찰 출두, 당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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