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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북미 콘덴싱보일러 시장 '무한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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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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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2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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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북미 콘덴싱 가스보일러 시장 1위 등극…순간식 콘덴싱 가스온수기 시장은 6년 연속 1위

나비엔아메리카 임직원들이 올해 1월 뉴욕에서 열린 냉난방 전시회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동나비엔
나비엔아메리카 임직원들이 올해 1월 뉴욕에서 열린 냉난방 전시회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동나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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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이 북미 콘덴싱보일러 시장에서 돌풍을 이어갔다.

경동나비엔 (54,300원 상승1000 -1.8%)은 냉난방 에너지기기 전문컨설틴기업 'BRG Building Solutions' 조사 결과, 2013년 북미 순간식 콘덴싱 가스온수기 및 콘덴싱 가스보일러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북미 순간식 콘덴싱 가스온수기 시장 6년 연속 1위에 이어 콘덴싱 가스보일러 시장에서도 지난해 처음으로 점유율 1위에 오르며 콘덴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경동나비엔의 프리미엄 순간식 콘덴싱 가스온수기와 캐스케이드 시스템의 판매량이 전년대비 36% 증가했다. 또 콘덴싱 가스보일러 판매량은 32% 늘었다. 이에 따라 경동나비엔 미국법인 나비엔아메리카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41% 증가하며 매출액 1억달러를 넘었다.

특히 국내 콘덴싱 기술을 바탕으로 보쉬, 비스만, 박시 등 세계적인 보일러 제조기업을 제치고 북미 콘덴싱 시장을 석권한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경동나비엔은 1988년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한 뒤 20여년간 콘덴싱 기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이를 바탕으로 해외 30여 개 나라에 콘덴싱 보일러를 수출하며 국내 보일러 기술 알리기에 앞장섰다.

최재범 경동나비엔 대표는 "경동나비엔이 북미에서 글로벌 보일러기기 제조사들을 제치고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는 원동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콘덴싱 기술력 때문"이라며 "차세대 녹색 에너지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넘버원 에너지기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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