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세월호 기관사 자살시도…생명에는 지장 없어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4.21 15:0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뉴스1) 온라인팀 =
세월호 침몰 2014.4.17/뉴스1 © News1
세월호 침몰 2014.4.17/뉴스1 © News1

침몰한 세월호에 탑승했던 기관사가 자살을 기도했다.

21일 전남 목포 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 50분 경 전남 목포시 죽교동에 있는 한 숙박업소에서 세월호 기관사 손모(49)씨가 자살을 기도했다고 밝혔다.

손씨는 모텔 객실 문을 닫고 내부에 보관돼 있는 비상탈출용 밧줄로 자살을 기도하려 했지만, 주변인들이 말려 실제 로프를 이용하진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손씨가 동료 승선원을 방에서 밀어 내고 문을 닫자 동료가 신고했다"며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로프만 방바닥에 놓여있을 뿐 이상이 없었다"고 말했다.

수사본부는 손씨가 계속해서 선박직 동료들이 소환되고, 사건의 파장이 커지자 심리적으로 불안해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세월호 기관사 손씨는 이날 경찰에 소환될 예정이었다.

세월호 기관사 관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호 기관사, 그래도 산 사람은 살아야지", "세월호 기관사, 어리석은 생각 말길", "세월호 기관사, 이게 무슨 난리냐", "세월호 기관사, 평생 속죄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