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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진도관제센터, 위험모니터 전혀 안했다’사실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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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2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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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세종=뉴스1) 백승철 기자 =
07:10 세월호 워치/자료=해양경찰청© News1
07:10 세월호 워치/자료=해양경찰청© News1

해양경찰서는 21일 해명자료를 통해 연합뉴스가 보도한 ‘진도관제센터, 위험모니터 전혀 안했다’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고 당시 모니터링 화면을 공개했다.
해경은 16일 07:08경 세월호가 해경 진도연안VTS 관제구역에 진입해 정상적으로 운항적인 것을 VTS당직자가 레이다와 선박자동식별시스템(AIS:Automatic Identification System)를 통해 확인했으며, 07:10 VTS당직자가 세월호가 인천과 제주도를 정기적으로 운항하는 여객선임을 알고 있어 충돌방지 안전관리를 위해 세월호 주변 500미터 장애물 접근시 경보음이 울리도록 하는 VTS 도메인와치 기능을 설정했다고 했다.

또한 사고 추정시간인 08:48부터 신고접수시인 09:06까지 18분간 VTS당직자는 관제구역내 선박운항 밀집구역을 중심으로 교차운행 위험관제 2회, 상선 및 어선간 충돌위험관제 3회, 장죽수도 위험조류 안전방송 1회 등 충돌위험 예방관제에 집중했으며, 당시 세월호 주변에는 충돌위험성이 있는 통항선박이 없었으며 세월호로부터 어떠한 위험성을 알리는 경고신호나 무선교신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09:06분경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상황실로부터 세월호 정보를 받고 즉시 세월호와 교신 설정해 퇴선 등 승객구조를 주변 선박에 구조협조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07:10 세월호 워치/자료=해양경찰청© News1
07:10 세월호 워치/자료=해양경찰청©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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