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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최장 원내대표 특보 김명진 4년간 활동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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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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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와 김명진 특보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14.1.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와 김명진 특보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14.1.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4년간 3명의 원내대표를 잇따라 보좌해온 김명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특보가 물러난다.

김 특보는 2010년, 2012년 박지원 원내대표 비서실장 그리고 박기춘 원내대표 비서실장, 전병헌 원내대표 특보를 잇따라 맡으면서 최장수 원내대표 특보 기록을 세웠다.

김 특보는 김대중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행정관, 대통령비서실 공보 및 정무기획관을 지냈으며 지난 총선 때는 광주광주시 남구 예비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다.

김 특보는 11일 고별인사를 통해 "대선 이후 한달간 사무실에서 자면서 정부조직법 협상을 타결하던 기억부터 우여곡절 끝에 마지막 기초연금 처리까지 다이내믹한 하루의 연속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총선을 위해 광주로 내려가 잠시 힐링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영선 신임 원내대표는 후임 비서실장과 특보를 물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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