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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오후 2시 이건희 회장 입원 관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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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영권,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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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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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이 11일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입원 중인 이건희 회장의 건강 상태에 대해 공식 의견을 밝힌다.

삼성서울병원 측은 이날 오후 2시쯤 취재진을 상대로 브리핑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10일 밤 10시50분께 서울 한남동 자택 인근 순천향대학교 응급실에서 심폐소생술을 받고 11일 0시20분께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회장은 순천향대병원으로 이동할 때는 승용차를 이용했으며, 삼성병원 이동 시에는 앰뷸런스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과거 폐질환으로 수술을 받은 적이 있어 호흡기 관련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고 있다. 해마다 겨울을 미국 하와이나 일본 오키나와 등 따뜻한 지역에서 보내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특히 이 회장은 지난달 17일 귀국 이후 5일 만에 출근 경영을 재개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해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은 지난달 30일 미래전략실 팀장을 삼성전자 등 계열사로 내려 보내 현장경영을 강화했다. 이어 삼성SDS의 해외진출을 위해 연내에 상장키로 했고 삼성생명이 삼성자산운용을, 삼성증권이 삼성선물을 100% 자회사로 두게 하는 등 금융계열사 지분정리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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