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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홈피 "손흥민 활약, 레버쿠젠 4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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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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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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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메인으로 올린 레버쿠젠 홈페이지. /사진=레버쿠젠 홈페이지 캡쳐
손흥민을 메인으로 올린 레버쿠젠 홈페이지. /사진=레버쿠젠 홈페이지 캡쳐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의 '손세이셔널' 손흥민(22)이 시즌 10호 골을 기록하며 팀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이끌었다. 레버쿠젠은 홈페이지 메인을 손흥민으로 장식하며 손흥민의 활약을 재조명했다.

손흥민은 지난 10일 오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독일 분데스리가' 34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의 경기에 선발 출장해 1-1로 맞선 후반 8분 결승골을 기록했다.

이 골로 레버쿠젠은 2-1로 승리하며 끈질기게 추격하던 볼프스부르크를 제치고 리그 4위를 확정,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레버쿠젠은 5위 볼프스부르크에 승점 1점 앞선 4위였다. 만약 이날 레버쿠젠이 패하고 볼프스부르크가 승리했을 경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은 볼프스부르크가 가져갈 수 있었다. 하지만 손흥민의 활약으로 레버쿠젠은 승리를 가져왔고, 자력으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손흥민 역시 이날 골로 시즌 10호를 기록, 두 시즌 연속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이는 한국인으로는 '레전드' 차범근(현 SBS 해설위원) 이후 28년 만에 나온 기록이었다.

손흥민은 팀이 1-1로 맞선 후반 8분, 브레멘 진영 왼쪽에서 시몬 롤페스에게 환상적인 패스를 찔러줬고, 롤페스는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에서 단독으로 치고 들어가 크로스를 올렸다. 이 공을 공격수 데르디요크가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 이 때 뒤에서 대기하고 있던 손흥민이 재차 머리로 밀어 넣어 2-1을 만들었다. 이날 경기 결승골이었다. 후반 43분에는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크로스바를 맞고 뒤로 나갔다.

경기 후 레버쿠젠 홈페이지는 손흥민의 사진을 메인으로 올리며 '손흥민의 골로 레버쿠젠이 베르더 브레멘을 꺾고 4위 자리를 사수했다'고 크게 전했다. 특히 골을 넣은 상황에 대해 "손흥민은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에서 빠르게 패스를 넣었고, 다시 가운데로 침투, 결국 자신의 머리로 마무리했다"라며 손흥민의 당시 활약을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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