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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로스쿨, 영어 비중 낮추고 학부성적 높여 신입생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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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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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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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은 2015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에서 학부성적과 법학적성시험(LEET) 논술 성적 반영비율을 높이고, 영어 등 어학 성적 반영비율은 축소한다.

건국대 로스쿨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15학년도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11일 발표했다.

2015학년도 입학전형(일반전형)은 2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 LEET(350점→300점)와 어학(300점→200점) 성적 반영비율을 지난해보다 줄이고, 학부성적(100점→150점) 반영을 늘려 정원의 3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650점)와 면접(150점), LEET 논술(50점→100점), 서류심사(50점→100점) 등 성적을 합산해 총점 1000점으로 평가한다.

건국대 로스쿨은 정원 40명 중 비법학 전공자를 13명 이상(3분의 1 이상), 타대학 출신 20명 이상(2분의 1 이상) 선발할 계획이다.

또 올해부터 특별전형에 △차상위계층 또는 그 자녀 △북한이탈주민 또는 그 자녀 △다문화가족 자녀로 경제적으로 취약한 경우 등 3개 분야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특별전형 분야는 총 7개로 늘었다.

손동권 원장은 "지원자들의 부담은 줄이면서 법학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선발하기 위해 입학전형 관련 세부사항을 수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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