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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조류 고병원성AI 예찰 국제표준안내서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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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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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전국 현장 종사자 및 대학·연구기관 등에 실질적 도움 기대"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찰' 책 표지. © News1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찰' 책 표지. © News1



조류인플루엔자(AI)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업무 방법을 소개한 국제 표준 안내서가 나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서 2006년에 발간한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찰(Wild Bird Highly Pathogenic Avian Influenza Surveillance)'를 번역한 한글 안내서를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안내서는 야생조류의 포획, 부검, 질병진단, 사체폐기 등 총 12장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야생조류의 AI 예찰에 필요한 표본 수집 방법과 조류의 질병을 조사할 때의 적절한 표본 운반 방법, 동물 취급 요령 등이 수록돼 있다.

또 야생조류 AI의 발병률과 치사율 조사, 야생조류의 생체와 사체의 표본 수집에 대한 안전한 처리 등을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야생조류 AI 예찰업무 종사자의 개인 안전을 위한 권장 사항을 제시했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이 안내서는 AI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대학, 연구기관, 관련부처의 전문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수(人獸) 공통 전염병 조사와 분석 업무에도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국제 표준 안내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전국의 수의과대학, 야생동물구조센터 등 관련 기관과 전문가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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