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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김영철 '밀회' 패러디…"웃다가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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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문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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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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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선택 2014' 특집에서 JTBC 드라마 '밀회'를 패러디하고 있는 개그맨 유재석(왼쪽), 김영철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지난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선택 2014' 특집에서 JTBC 드라마 '밀회'를 패러디하고 있는 개그맨 유재석(왼쪽), 김영철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MBC '무한도전' 유재석, 김영철이 JTBC 드라마 '밀회'를 패러디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 김영철은 지난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선택 2014' 특집에서 JTBC 드라마 '밀회'를 패러디했다. 이 패러디는 '무한도전' 가상선거 후보로 출마한 유재석의 홍보 영상을 촬영하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유재석은 유아인 역을 패러디한 유하인을, 김영철은 김희애를 패러디한 김회원 역을 연기했다. 김영철은 김희애의 물광 피부를 표현하기 위해 얼굴에 물을 가득 묻히고 나와 보는 사람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유재석, 김영철은 극중 유아인, 김희애가 격정적으로 피아노 듀엣 연주를 하며 서로에 대한 감정을 확인하는 장면을 패러디했다. 김영철은 선거 후보로 출마한 유재석에게 하춘화 모창 개인기를 가르쳤다.

김영철은 두 손으로 유재석의 얼굴을 잡고 "너 이거 아주... 무섭게 혼내주는 고야", "이건 특급 칭찬이야" 등 김희애의 '밀회' 유행어를 구사해 보는 사람들을 폭소하게 했다.

김영철의 과도한 연기에 참다 못한 유재석은 "나도 이렇게 싫은데 김희애 선배님은 얼마나 꼴보기 싫을까?"라고 말해 또 다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웃겨서 보다가 울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게 제일 웃겼다", "김영철 보는데 제 얼굴이 다 번들거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향후 10년을 책임질 차세대 리더 선출을 위한 '선택 2014' 특집을 진행하고 있다.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노홍철, 정형돈, 하하는 각자의 공약을 내놓고 시민들을 상대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MBC '무한도전 선택 2014'는 오는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 관심이 실제 투표율을 높이는 데 이어지길 기대하며 계획됐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특집을 기획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자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MBC '무한도전 선택 2014'는 공식 선거일인 오는 2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0개 주요 도시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이에 앞선 17~18일에는 사전투표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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