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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자가호흡 회복, 큰 고비 넘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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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동희 기자
  • 정지은 기자
  • 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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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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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입원 중인 삼성서울병원 심장외과 중환자실에 11일 의료진이 바쁘게 오가고 있다. 일반인의 출입은 통제된 상태다. /사진=정지은 기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입원 중인 삼성서울병원 심장외과 중환자실에 11일 의료진이 바쁘게 오가고 있다. 일반인의 출입은 통제된 상태다. /사진=정지은 기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자가호흡을 되찾고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큰 고비를 넘긴 것으로 전망된다. 이 회장은 11일 급성심근경색으로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스텐트 삽입술 등의 시술을 받았다.

삼성서울병원은 이날 이 회장의 상태에 대해 "자가 호흡이 돌아왔고 회복중이라 보조기구를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장남인 이재용 부회장은 이날 오후 업무를 위해 회사로 복귀했고 의료진 역시 필수인원을 제외하고 모두 퇴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의 상태가 큰 고비를 넘겼음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이 회장은 입원 당시 위중한 상태였지만 성공적인 응급조치로 심장기능이 크게 호전됐고 현재 보존적 치료(약물 및 수액치료)를 받고 있다. 환자의 정맥에서 혈액을 체외로 빼내어 동맥혈로 바꿔서 다시 환자의 정맥이나 동맥으로 주입하는 ECMO(에크모, 체외막산소화 장치, Extracorporeal Membrane Oxygenator)도 곧 제거할 예정이다.

이 부회장을 제외한 아내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 사장은 병원에 남아서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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