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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 최다니엘·강지환 첫 대면…갈등 심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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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신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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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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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오른쪽 위), 최다니엘(오른쪽 아래) / 사진=KBS 2TV 방송 캡쳐
강지환(오른쪽 위), 최다니엘(오른쪽 아래) / 사진=KBS 2TV 방송 캡쳐
'빅맨' 최다니엘과 강지환이 첫 대면을 했다.

지난 12일 밤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 5회에서는 중국에서 수술을 마치고 돌아온 강동석(최다니엘 분)과 자신이 현성그룹의 후계자가 됐다고 믿는 김지혁(강지환 분)이 처음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혁은 동석이 한국에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 동석이가 나쁜 짓을 많이 했냐"며 "우리 동석이부터 구해야 하지 않냐"는 등 검찰의 조사를 받을 동석을 걱정했다.

그러나 자신이 교통사고로 의식이 없는 사이 재벌가의 장남 자리와 현성유통의 사장 자리를 빼앗긴 동석은 지혁을 밀어낼 생각 뿐이다.

식사를 함께 하기 위해 이동하는 동안 차 안에서 동석은 지혁에게 "내가 뭐라고 불러야 하나"라고 묻는다. 속내를 모르는 지혁은 "형이라고 불러야 하지 않겠냐"며 해맑은 표정을 짓는다.

동석은 그런 지혁에게 돈가방을 내민다. 동석은 "원하는 것이 뭐냐"며 "돈을 받고 내가 없었던 동안의 일을 없던 일로 해달라"고 말한다.

하지만 지혁은 친동생에게 거부 당했다고 생각해 격분한다. 그는 사장 자리도 필요 없다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려 한다. 이에 동석은 순식간에 표정을 바꿔 "그러니까 형이 원한 건 가족이었구나"라며 눈물을 글썽인다.

동석은 미소 뒤로 지혁을 제거할 방법을 모색하며 앞으로 두 사람의 갈등이 심화될 것을 예고했다.

한편 '빅맨'은 고아로 자라 밑바닥 인생을 살던 김지혁이 어느 날 갑자기 국내 굴지의 재벌가 현성그룹의 장남 강지혁이 돼 벌어지는 사건 사고를 그린 드라마다. 밑바닥에서 벼락부자가 되었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며 진정한 리더인 빅맨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 신현식
    신현식 hsshin@mt.co.kr

    조선 태종실록 4년 2월8일. 임금이 사냥하다가 말에서 떨어졌으나 상하지는 않았다. 좌우를 둘러보며 “사관(史官)이 알게 하지 말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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