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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손석희와 인터뷰 중 "손 사장님"..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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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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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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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인터뷰 도중 손석희 JTBC 앵커를 "손 사장님"이라고 부르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 데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JTBC '뉴스9' 방송 캡처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인터뷰 도중 손석희 JTBC 앵커를 "손 사장님"이라고 부르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 데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JTBC '뉴스9' 방송 캡처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인터뷰 도중 손석희 JTBC 앵커를 "손 사장님"이라고 부른데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2일 밤 방송된 JTBC '뉴스9'에서 정 의원은 손 앵커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손 앵커가 정 의원의 부인 김영명 씨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 당한 것과 관련해 "우리 기자가 선관위에 물어보니 예비 후보 등록하지 않은 상황에서 배우자가 선거운동을 한 것은 법 위반에 해당될 수도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정 의원에게 의견을 물었다.

이에 정 의원은 "우리 손사장님!"이라며 손 앵커를 부르더니 "선거 운동이 어디가 선거운동이고 어디가 아닌지 이런 게 굉장히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며 "선관위 쪽에 저희도 물어봤는데 분명히 경미한 사안이라고 답변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손 앵커는 "선관위 내에서도 의견이 다를 수 있는 것이니 나름대로 결정해서 결론을 얘기한 것 같다"고 마무리 짓고 다른 얘기로 넘어갔다.

앞서 정 의원은 가족들의 발언과 관련해 손 앵커에게 "집사람이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당했다는 게 텔레비전에 자막으로 계속 나오더라.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또 "지구당 당협에서 집사람을 초청해서 남편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라고 한 것이다. 집사람은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 특별한 이야기는 없다"며 "마지막에 본선에서 이길 수 있는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했다. 그 문장에는 내 이름은 전혀 안 들어가 있다"고 해명했다.

정 의원은 "큰 사건이 나면 미국은 단결하지만 우리는 정부와 대통령을 공격하는 것이 관례다"라고 발언으로 논란이 된 박승춘 보훈처장에 대해 묻는 손 앵커의 질문에 대해서는 "조금 더 알아보고 해야 되지 않을까"라고 대답을 회피했다.

이에 손 앵커가 "보훈처장의 말을 빌지 않고 질문하겠다. 정부 책임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재차 질문하자 정 의원은 "뭐가 많다고 그러시는지 잘 안 들린다"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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